코로나19 전담 요양병원에 입원하는 확진자

조남수 2021. 11. 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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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 요양병원인 광주 북구 헤아림요양병원에 29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이송돼 병실로 향하고 있다. 이 병원 관계자는 총 240개 병상 중 전날까지 164개 병상이 사용 중으로 매일 20명의 새로운 확진자를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일주일 뒤면 포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1.11.29

iso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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