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정례회 300회기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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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는 30일 오후 시의회 로비에서 정례회 300회기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의회 부활 30주년 시민과 함께한 300회기 자치분권 2.0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을 비롯해 부산시장과 교육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300회기 동안 시민과 함께한 것처럼 앞으로도 시민을 믿고 시민과 함께 자치와 분권의 미래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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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는 30일 오후 시의회 로비에서 정례회 300회기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의회 부활 30주년 시민과 함께한 300회기 자치분권 2.0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을 비롯해 부산시장과 교육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홍보영상 상영, 토크콘서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300회기 동안 시민과 함께한 것처럼 앞으로도 시민을 믿고 시민과 함께 자치와 분권의 미래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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