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보내준다더니"..14살 아픔 떠올리는 양금덕 할머니
이수민 기자 2021. 11. 29. 11:32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사단법인 일제 강제동원 시민모임이 29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대법원 판결 3주년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미쓰비시중공업에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21.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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