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80% 넘어

장아름 2021. 11. 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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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전국의 중증 환자 전담 병상도 포화 상태다. 사진은 29일 오전 광주 동구 학동 조선대학교병원 코로나19 중증 병상에서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 모습으로, 광주 29개(전남대병원 16개, 조선대병원 13개) 중 24개 병상이 사용 중이다. 2021.11.29 [조선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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