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3309명, 위중증 629명..휴일에도 확산세 여전

2021. 11. 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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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현황이 공개됐다.

수도권에서 서울 1393명, 경기 910명, 인천 233명 등 총 2536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965명으로 총 4251만1121명이 1차 접종(82.8%)을 받았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누적 접종자는 4090만2753명(79.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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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현황이 공개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3309명을 기록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629명으로 닷새 연속 6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 3286명, 해외유입 23명이다. 수도권에서 서울 1393명, 경기 910명, 인천 233명 등 총 2536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144명, 대구 88명, 경남 86명, 경북 68명, 광주 61명, 강원 56명, 충남 53명, 전북 49명, 제주 44명, 대전 43명, 충북 33명, 전남 28명, 세종 15명, 울산 2명 등 총 770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965명으로 총 4251만1121명이 1차 접종(82.8%)을 받았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누적 접종자는 4090만2753명(79.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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