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393명 확진, 일요일 기준 '최다' 경신.. 13일 연속 '1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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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93명 발생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보다 1393명 늘어난 15만3100명이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부터 13일 연속 1000명대 폭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검사 건수 8만2578건 대비 확진자 수는 1393명으로 확진율 1.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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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보다 1393명 늘어난 15만3100명이다. 2만2712명이 격리 중이고 12만9304명이 완치판정 후 퇴원했다. 사망자는 전날 12명 추가돼 총 1084명이 됐다.
일요일 기준 1393명은 역대 최다치로 1주일 전인 21일 1278명보다 115명 늘었다.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61명 늘어 460명이 됐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도 18명 늘어 총 269명이 됐다.
강동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8명(누적 10명), 광진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적 22명) 등 의료시설 관련 집단감염도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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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angks67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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