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김정목 교수, 대한감염학회 회장 선출
홍석근 2021. 11. 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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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의과대학 김정목 교수( 사진)가 대한감염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29일 한양대의료원에 따르면 김 교수는 최근 열린 '2021 대한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감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1985년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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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의과대학 김정목 교수( 사진)가 대한감염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29일 한양대의료원에 따르면 김 교수는 최근 열린 '2021 대한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감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2월부터 2년간이다.
김 교수는 질병관리청 유전자변형생물체 보건안전 전문가 심사위원회 위원과 유전자변형생물체 위해성 평가 유전자재조합실험 자문 및 유전자변형생물체 개발, 실험 국가승인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생물안전에 기여해 왔다.
또 헬리코박터 장내세균 감염,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위해성 평가와 생물안전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시행해 미생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교수는 1985년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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