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맘 박가람, ♥양동근 품에 안겨 뽐낸 연예인급 미모+S라인 몸매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겸 가수 양동근 아내 박가람이 일상을 공개했다.

11월 29일 박가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스타그램 #육아동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동근과 나란히 선 박가람은 그의 품에 안기는 등 다정한 모습이다.

두 사람의 훈훈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잘 어울려요" "멋진 부부" "보기 좋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87년 KBS 드라마 '탑리'로 데뷔한 양동근은 안정적인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1년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2017년 MBC 방송연예대상 시트콤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양동근은 박가람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박가람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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