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서지혜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출연, 박주현과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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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혜가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출연한다.
서지혜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11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KBS 2TV 새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싱그러운 스물 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박주현)과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채종협)이 배드민턴 실업팀 유니스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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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서지혜가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출연한다.
서지혜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11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KBS 2TV 새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싱그러운 스물 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박주현)과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채종협)이 배드민턴 실업팀 유니스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물이다.
서지혜가 연기할 캐릭터 이유민은 소망은행 소속으로 지능적인 플레이가 강점인 선수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아버지를 따라 선수가 됐지만 중요한 경기마다 크고 작은 사고가 겹쳐 잘 풀리지 않는 ‘징크스의 여왕’이기도 하다. 스물 다섯인 그는 박태양과 코트에서 진검승부를 겨루는 라이벌 관계로 극에 긴장감과 재미를 불어넣을 인물이다.
서지혜는 촬영을 앞둔 소감에 대해 “설레는 마음이다. 정말 즐기면서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 또래 배우들과 배드민턴 연습하느라고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 함께 재미있는 작품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영화 ‘정직한 후보’, 드라마 ‘내일 그대와’를 집필한 허성혜 작가와 드라마 ‘저스티스’를 연출한 조웅 PD가 연출을 맡아 싱그러운 청춘의 뜨거움을 그릴 예정이다. 2022년 상반기 방송예정. (사진=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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