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올 뉴 렉스턴' 도로공사 순찰차량 공급

2021. 11. 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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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올 뉴 렉스턴'을 한국도로공사의 안전 순찰차량(사진)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올 뉴 렉스턴'은 60여 대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순찰 용도에 맞게 안내용 전광판, 경광등, 통합컨트롤러 등을 추가했다.

'올 뉴 렉스턴'은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한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Deep Control)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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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올 뉴 렉스턴’을 한국도로공사의 안전 순찰차량(사진)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올 뉴 렉스턴’은 60여 대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순찰 용도에 맞게 안내용 전광판, 경광등, 통합컨트롤러 등을 추가했다.

전국 고속도로에서 교통정보 제공, 도로 순찰 및 안전운전 유도, 긴급 상황 발생 시 구난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 뉴 렉스턴’은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한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Deep Control)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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