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100, 이재명-윤석열 오차범위 내 '안갯속' 접전
권욱 기자 2021. 11. 29.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 3월9일 치러질 대통령선거를 100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달아 발표된 29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와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실에서 당직자들이 선거 D-DAY 알림판을 정리하고 있다.
조사기관마다 결과는 다르지만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모두 한자리수여서 예측이 어려운 살얼음판 대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내년 3월9일 치러질 대통령선거를 100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달아 발표된 29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와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실에서 당직자들이 선거 D-DAY 알림판을 정리하고 있다. 조사기관마다 결과는 다르지만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모두 한자리수여서 예측이 어려운 살얼음판 대선이 이어질 전망이다./권욱 기자 2021.11.29
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태우 유산 ‘곰돌이 담요’…노소영 “따스하고 든든”
- 장제원 '차지철' 비유에 발끈…진중권 '풉, 고소하세요'
- '볼펜으로 머리 맞고'…극단선택 간호사 태움 증언 나왔다
- [단독] ‘정규직만 어린이집’…고용차별도 인지못한 고용부 산하기관
- 복도 사이에 두고 오미크론 돌파 감염…'마주친 적 없다'
- 이순자씨 '남편 행위 대신 사과'…이재명 '사과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 [오영이] '그림자 미녀' 외모지상주의가 만든 가상의 나, 공포가 됐다 [영상]
- 극한 초보를 위한 초간단 '주식 사는 법' [코주부베이직]
- 당신이 스벅에 반납한 다회용컵, 여기 모입니다[지구용]
- 홍준표 '살인자 집안 출신은 대통령 해선 안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