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파크원 앞에 마련된 전자담배 전용 흡연공간

민경석 기자 2021. 11. 29.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채원 파크원 상무(왼쪽부터)와 김병일 전무,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 김기화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Parc.1) 앞에 마련된 전자담배 전용 흡연공간(베이핑룸) 앞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있다.

백 대표는 "대규모 오피스 단지와 쇼핑 센터가 위치한 여의도 파크원에 베이핑룸과 스모킹룸을 조성해 공중보건 개선에 일조하고 일반담배 흡연자와 전자담배 사용자, 비흡연자 모두를 배려할 수 있게 됐다"면서 조성 배경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채원 파크원 상무(왼쪽부터)와 김병일 전무,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 김기화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Parc.1) 앞에 마련된 전자담배 전용 흡연공간(베이핑룸) 앞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있다.

백 대표는 "대규모 오피스 단지와 쇼핑 센터가 위치한 여의도 파크원에 베이핑룸과 스모킹룸을 조성해 공중보건 개선에 일조하고 일반담배 흡연자와 전자담배 사용자, 비흡연자 모두를 배려할 수 있게 됐다"면서 조성 배경을 밝혔다. 2021.11.29/뉴스1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