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앞 시위하는 에콰도르 LGBT 회원들
민경찬 2021. 11. 29. 10:40
[키토=AP/뉴시스] 에콰도르 성소수자(LGBT) 공동체의 회원들이 28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에 있는 보토 나시오날 대성당 밖에서 시위하고 있다. 이들은 앞서 성전환자들이 성당을 배경으로 셀카 찍는 것을 제지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시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021.11.2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