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승무원 아내, 아이돌 미모 아들 자랑 "천천히 컸으면"

이해정 2021. 11. 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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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태우의 아내인 장인희 씨가 잘생긴 아들을 자랑했다.

사진 속에는 정태우, 장인희 부부의 첫째 아들, 둘째 아들과 찍은 모습이 담겼다.

첫째 아들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그윽한 눈빛으로 이미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장인희는 지난 2009년 배우 정태우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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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인 장인희 씨가 잘생긴 아들을 자랑했다.

장인희는 11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원투 천천히 컸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태우, 장인희 부부의 첫째 아들, 둘째 아들과 찍은 모습이 담겼다.

첫째 아들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그윽한 눈빛으로 이미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둘째 아들 역시 똘망똘망한 눈과 귀여운 표정으로 떡잎부터 다른 미모를 뽐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들들 인물이 너무 좋다", "세상에 너무 잘생겼다", "안 먹어도 배부를 듯" 등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장인희는 지난 2009년 배우 정태우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장인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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