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상현실㈜, 코비 메타버스 플랫폼 출시.."메타버스 시장 공략 강화"

회사 측은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메타버스 서비스의 시장 확대에 발맞춰 초실감 서비스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확보해 시장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가상현실은 2021년 올해에만 코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LX하우시스, LG유플러스, 하이프라자,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에 건축·인테리어, 가전 배치, 부동산, 교육·훈련 분야의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 9일 제공된 인천국제공항공사 전력시설 메타버스 서비스의 경우, 인천국제공항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설비를 현실과 동일한 로직으로 작동하는 가상현실을 구축해 사용자 스스로 가상공간 내에서 GIS(Gas Insulated Switchgear), 수배전, 보호계전기와 같은 각종 전력설비의 내부 구조를 확인하고 계측, 진단, 점검해 볼 수 있다. 또한 현실 세계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비상상황 시나리오를 체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육·훈련 메타버스 서비스이다.
특히 한국가상현실은 메타버스 서비스 외에 별도의 메타버스 콘텐츠로 인테리어 메타버스 플랫폼 ‘코비하우스VR’ 및 12만 개의 ‘3D VR 아파트평형’을 제공하고 있다.
‘3D VR 아파트평형’ 제작에는 AI 머신러닝 기술이 활용되었다. 이는 한국가상현실이 자체 개발한 메타버스 제작 툴인 ‘코비아키S’와 ‘AI기반 3D도면 자동생성’ 기술을 통해, 이미지 형태의 2D 도면을 AI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자동으로 3D BIM 기반의 도면으로 생성해 주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원본 도면을 △2D CAD 도면 △3D 평면도 △3D 조감도 등 메타버스에서 조작 가능한 실감형 도면 형태로 빠르게 가공할 수 있으며, ‘코비하우스VR’ 및 LX하우시스, LG유플러스, 하이프라자에 제공된 실감형 도면 역시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제작되었다는 설명이다.
장호현 한국가상현실 대표이사는 “메타버스는 수년 내로 우리 일상에 아주 근접하게 자리 잡을 것”이라며 “향후 코비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사, 부동산, 유통, MZ세대 관련 서비스 등 삶의 모든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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