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연기된 토트넘과 번리 경기장 눈 치우는 직원들

우동명 기자 2021. 11. 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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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8일(현지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프리미어 리그 (EPL) 토트넘과 번리의 경기가 폭설로 인해 연기된 그라운드에서 직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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