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급증에도 거리 메운 영국 사람들
민경찬 2021. 11. 29. 10:13
[런던=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일부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리젠트 거리를 걷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영국에서 2명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인되자 '표적 및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상점이나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이 요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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