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만 & 케어 패키지 프로그램 진행
2021. 11. 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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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관련 자발적 리콜 소비자 대상 -100만원 상당의 오일 교환 패키지 바우처 증정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엔진 관련 자발적 리콜 소비자를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만 순정 오일 교환 패키지 바우처를 증정하는 만 & 케어 패키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엔진 관련 자발적 리콜 완료 오너를 포함해 리콜 대상인 4,408대 소비자 모두에게 100만원 상당의 만 순정 오일 교환 패키지 바우처 담긴 만 & 케어 패키지가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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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관련 자발적 리콜 소비자 대상
-100만원 상당의 오일 교환 패키지 바우처 증정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엔진 관련 자발적 리콜 소비자를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만 순정 오일 교환 패키지 바우처를 증정하는 만 & 케어 패키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9 1일부터 유로 6 A, B, C 차종 4,408대를 대상으로 엔진을 점검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을 수리 및 교체하는 '올인원 리콜' 방식의 엔진 관련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자발적 리콜을 위해 평택 PDI에 '만트럭버스 평택 센터'와 전국 14곳에 엔진 엑셀런스 센터를 설립했으며 독일 본사의 한국 리콜 지원 전담팀 파견, 리콜 전용 콜센터를 설치한 바 있다.
자발적 리콜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자발적 리콜 진행 과정에서 대다수 오너들이 기술적 해결책에 만족했으며 10월 말까지 1,100여명의 소비자가 예약을 신청했을 정도로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현재 2년 내 모든 차의 조치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2년이 지난 후에도 리콜 대상자는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엔진 관련 자발적 리콜 대상인 유로 6 A, B, C 소비자들의 지지와 협조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기획됐다. 엔진 관련 자발적 리콜 완료 오너를 포함해 리콜 대상인 4,408대 소비자 모두에게 100만원 상당의 만 순정 오일 교환 패키지 바우처 담긴 만 & 케어 패키지가 전달된다.
해당 바우처는 차 엔진오일 교체 시 엔진오일 비용과 필요한 필터 및, 엔진 오일 교체 후 밸브 조정 작업을 포함한 모든 작업 공임을 포함한다.
토마스 헤머리히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현재 자발적 리콜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모든 차의 조치는 약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자발적 리콜을 통해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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