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X한소희, 로맨스 '사운드트랙#1' 캐스팅[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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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세의 만남이다.
박형식·한소희가 로맨스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2022년 공개 예정인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여기에 '로맨스 뮤직 시네마'라는 특별한 장르에 걸맞은, 특별하고도 풍성한 OST 라인업도 '사운드트랙#1'에 힘을 더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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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2년 공개 예정인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형식 한소희가 주연을, tvN '왕이 된 남자', '빈센조' 등을 통해 작품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형식은 극 중 남자 주인공 한선우 역을 맡았다. 신예 사진작가인 한선우는 말수는 적지만 다정하고 따뜻한 남자이다.
한소희는 여자 주인공 이은수로 분한다. 생계형 작사가인 이은수는 유쾌하며 직설적이고 솔직한 여자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여기에 '로맨스 뮤직 시네마'라는 특별한 장르에 걸맞은, 특별하고도 풍성한 OST 라인업도 '사운드트랙#1'에 힘을 더해줄 전망이다. 2022년 공개 예정.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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