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왈제네거 가정부 혼외자, 아버지 젊은 시절 근육질 몸매 '자랑'.."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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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혼외자 아들인 조셉 바에나(23)가 아버지의 젊은 시절을 보는 듯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바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라바(Lava)'라는 제목의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라며 사딘을 올렸다.
바에나는 배우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그의 IMDb 페이지에는 그가 앞으로 출연할 예정인 다섯 개의 프로젝트가 나열돼 있다.
바에나는 슈왈제네거가 자신의 가정부 밀드레드 바에나와의 사이에서 낳은 혼외 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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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혼외자 아들인 조셉 바에나(23)가 아버지의 젊은 시절을 보는 듯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바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라바(Lava)'라는 제목의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라며 사딘을 올렸다. .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기가 가득한 열대 지방에 서 있는 바에나는 근육이 발달된 구릿빛의 탄탄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미국 하와이에서 촬영 중인 '라바'는 암호화폐가 전액 출자한 최초의 영화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에나는 배우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그의 IMDb 페이지에는 그가 앞으로 출연할 예정인 다섯 개의 프로젝트가 나열돼 있다.
바에나는 슈왈제네거가 자신의 가정부 밀드레드 바에나와의 사이에서 낳은 혼외 자식이다. 2011년 불륜 및 혼외자 문제로 아내 마리아 슈라이버와 별거에 들어가 세상에 큰 충격을 주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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