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둘째딸, 클수록 母S.E.S 시절 판박이..연예인해도 되겠어
하수정 2021. 11. 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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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막내 딸과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유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니니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유진이 둘째이자 막내 딸인 로린 양과 투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동료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로희·로린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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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유진이 막내 딸과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유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니니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유진이 둘째이자 막내 딸인 로린 양과 투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로린 양은 엄마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면서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지었고, 특히 유진의 S.E.S. 활동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모녀의 판박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동료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로희·로린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유진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 종영 이후 남편 기태영과 KBS2 예능 '편스토랑'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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