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야부키 나코, HKT48 단독 센터 등극..12월 1일 컴백[공식]

윤상근 기자 2021. 11. 29.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야부키 나코가 일본 걸그룹 HKT48의 새 정규앨범 단독 센터로 나선다.

한편 야부키 나코는 지난 4월 29일을 끝으로 IZ*ONE의 활동을 마치고 원 소속팀인 HKT48로 복귀했다.

HKT48은 48그룹중 일본 하카타를 본거지로 활동하는 걸그룹으로, 야부키 나코와 미야와키 사쿠라(현재 졸업) 등이 소속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머큐리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야부키 나코가 일본 걸그룹 HKT48의 새 정규앨범 단독 센터로 나선다.

HKT48은 오는 12월 1일 2번째 정규앨범 '아웃스탠딩'(Outstanding)을 발매한다.

약 4년 만에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突然Do love me!'(돌연 Do love me!), 'SNS WORLD', 'あっけない粉雪'(맥없는 싸리눈), '全然?わらない'(전혀 변하지 않아), 'HAKATA吸血?'(HAKATA흡혈귀) 등의 신곡을 비롯해 미야와키 사쿠라의 졸업송인 '思い出にするにはまだ早すぎる'(추억으로 하기엔 아직 너무 빨라) 등 총 31곡이 수록된다.

특히 이번 앨범의 리드 싱글로 선공개된 '突然Do love me!'에서는 아이즈원 멤버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야부키 나코가 단독 센터를 맡았다.

'突然Do love me!'은 디스코풍이 가미된 업템포 팝 댄스곡으로, 야부키 나코가 센터로 나서 음악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한편 야부키 나코는 지난 4월 29일을 끝으로 IZ*ONE의 활동을 마치고 원 소속팀인 HKT48로 복귀했다. HKT48은 48그룹중 일본 하카타를 본거지로 활동하는 걸그룹으로, 야부키 나코와 미야와키 사쿠라(현재 졸업) 등이 소속됐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관련기사]☞ '현빈♥' 손예진 SNS사진에 '오늘도 예쁘네'
권상우♥손태영 13세 아들, 벌써 이렇게 컸네 '아빠인 줄'
송지효, 데뷔 20년 만에 파격 단발 머리..심경 변화?
'장민호 당장 꺼져' 대기실 욕설? 분노한 트롯맨
한예슬, 남다른 S라인 몸매..보디슈트도 살린다
공유와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 데이트 목격담..사실은?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