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뱃살 망언? "나도 배 나와도 귀엽고 싶다"

박소영 2021. 11. 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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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뱃살 망언을 남겼다.

이윤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깜찍한 외국 아기 영상을 올리며 "아 나도 배 나와도 귀엽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작성했다.

이윤진은 외국 아기의 치명적인 뱃살에 반한 모습이다.

한편, 통역사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5월 배우 이범수와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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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뱃살 망언을 남겼다.

이윤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깜찍한 외국 아기 영상을 올리며 “아… 나도 배 나와도 귀엽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작성했다.

영상에서 꼬마는 자신의 불룩한 뱃살을 장난감처럼 만지며 웃고 있다. 배꼽을 누르며 개구쟁이 같은 미소를 짓기도. 이윤진은 외국 아기의 치명적인 뱃살에 반한 모습이다.

하지만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이런 까닭에 뱃살을 탐내는(?) 여유로운 발언으로 여성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한편, 통역사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5월 배우 이범수와 결혼에 골인했다. 이듬해 3월 첫째 딸 소을, 2014년 2월 둘째 아들 다을을 낳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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