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코로나19 대응인력에 간식 박스 선물

부산시 코로나19 대응인력에 간식박스 선물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와 16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인력 3천500여 명에게 간식 박스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달 감염병 전담병원인 부산의료원에 간식 차를 보내 의료진을 격려했다.

youngkyu@yna.co.kr

☞ 43년 누명 복역에도 보상 못받자 시민이 16억 모아줬다

☞ '스토킹 살인' 김병찬, 마스크 벗어달라는 요청에…

☞ BTS 덕분에 LA 곱창집 대박…아미들, 밥 먹으며 '버터' 떼창

☞ 랜딩기어에 숨어 2시간반 비행…미국 밀입국한 20대

☞ 2년 만에 다시 달린 이봉주…속도는 중요하지 않았다

☞ 새 변이 이름 '오미크론' 된 건 시진핑 때문?

☞ 시급 1만원 단기 '꿀알바'라는 이것 해보니

☞ "여기가 술집이냐"…수상한 캄보디아 '국제결혼 중개' 실태

☞ 찰스 英왕세자, 손주 외모 언급…"피부색 궁금"

☞ 모빌리티쇼서 제네시스 관람객, 시동걸었다 전시버스에 '쾅'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