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월드컵 4차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 딴 한국대표팀

김남훈 2021. 11. 29. 0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한국 대표팀의 (왼쪽부터) 김동욱(스포츠토토), 박인욱(대전체육회), 곽윤기(고양시청), 박장혁(스포츠토토)이 환호하고 있다.

경기 막바지 2위로 달리던 한국팀은 곽윤기가 마지막 코너를 돌며 인코스로 추월, 남자 대표팀의 올 시즌 월드컵 첫 계주 금메달을 획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르드레흐트 EPA/AN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한국 대표팀의 (왼쪽부터) 김동욱(스포츠토토), 박인욱(대전체육회), 곽윤기(고양시청), 박장혁(스포츠토토)이 환호하고 있다. 경기 막바지 2위로 달리던 한국팀은 곽윤기가 마지막 코너를 돌며 인코스로 추월, 남자 대표팀의 올 시즌 월드컵 첫 계주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1.11.29

knhknh@yna.co.kr

☞ 43년 누명 복역에도 보상 못받자 시민이 16억 모아줬다
☞ BTS 덕분에 LA 곱창집 대박…아미들, 밥 먹으며 '버터' 떼창
☞ 랜딩기어에 숨어 2시간반 비행…미국 밀입국한 20대
☞ 2년 만에 다시 달린 이봉주…속도는 중요하지 않았다
☞ 새 변이 이름 '오미크론' 된 건 시진핑 때문?
☞ 시급 1만원 단기 '꿀알바'라는 이것 해보니
☞ "여기가 술집이냐"…수상한 캄보디아 '국제결혼 중개' 실태
☞ 찰스 英왕세자, 손주 외모 언급…"피부색 궁금"
☞ 모빌리티쇼서 제네시스 관람객, 시동걸었다 전시버스에 '쾅'
☞ 안철수 "예능프로 촬영 이틀 전 취소통보…부당한 처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