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소연 "무대 최악인데 통과, 평가단 책임감 가져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과후 설렘' (여자)아이들 소연이 소신발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오후 8시 20분 MBC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이 첫 방송됐다.
이날 '방과후 설렘'에서는 연습생들의 화려한 무대부터 충격적인 결과들이 이어지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이처럼 냉혹한 혹평과 피 튀기는 경쟁의 연속인 MBC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시청자를 만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과후 설렘' (여자)아이들 소연이 소신발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오후 8시 20분 MBC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이 첫 방송됐다.
이날 '방과후 설렘'에서는 연습생들의 화려한 무대부터 충격적인 결과들이 이어지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특히 2학년 연습생인 김예서와 김서진의 '살짝 설렜어' 무대가 언텍트 평가단의 1차 평가에서 합격하자 소연은 "언텍트 평가단 분들이 소리가 안 들렸나 생각했다. 오늘 본 모든 무대 중에 화도 안날 정도로 최악"이라며 냉철한 평가를 이어갔다.
이어 소연은 "실력이 좋은 친구들도 1차 합격을 못해서 못 만난 친구들이 있다.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친구들을 평가하는 자리인 만큼, 언텍트 평가단 분들도 책임감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발언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iMBC 백승훈 | 화면캡처 MBC '방과후 설렘'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한소희, '마이네임' 안보현과 사전협의無 베드신 해명 [전문]
- 서인영, 아이유→제시 구타설 해명한 이유(언니가 쏜다)
- "김선호 전여친, 몰래 동영상+거짓말" 디스패치 보도
- 권민아 前남친A "권민아+전 여친에 미안" [종합]
- 딸 앞에서 극단적선택 시도→'금쪽' 오은영 "PTSD"
- "영탁 엄마, 영탁막걸리에 돼지머리 묻으라 지시" [종합]
- "우효광, 추자현 두고 불륜설만 3번째" 주장 [종합]
- 래퍼 강민수, 커밍아웃 후 "가족+주변인 상처…사랑받길" [종합]
- "실토 하준수·당당 안가연, 고마워" 전여친 동생 '일갈' [종합]
- 배우 박민우, 교통사고→안타까운 근황→응원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