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1622억원 규모 스푸트니트 백신 위탁생산 계약
송영두 2021. 11. 29. 08:38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는 엔소 헬스케어 디엠씨씨, 스테리스 피티이 엘티디와 약 1622억원 규모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송영두 (songzi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산층이 무너진다…"공공→민간 일자리 대전환 나서야"
- 전 애인 스토킹 살해 김병찬 포토라인 선다…마스크 벗나
- 尹 측 '장순실' 지목된 장제원, "진중권은 정권교체 훼방꾼"
- “정권교체 우세에도 절대강자 없다”…李·尹 100일 총력전[대선 D-100일①]
- '델타'보다 센 '오미크론'…일상회복 1단계 중단할까
- 서울 강북구 재래시장서 지인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 구속
- 박용우, 과거 거지병 고백 "내복 두 달간 안 빨고 입어"
- "위기의식이 만든 `캐스퍼` 돌풍…노사상생 없인 일자리 없다"
- 제3지대 연대론 '솔솔'…沈·安·金, 대선판 흔들까[대선 D-100일④]
- 故 노태우 최종 장지, 내일 발표…노소영 "父 모실 곳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