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임종훈, 한국 선수 첫 세계탁구 남자복식 결승 진출

이성훈 기자 2021. 11. 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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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임종훈 조가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탁구선수권 남자복식 결승에 올랐습니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6일째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도가미 순스케-우다 유키야 조(4위·일본)를 3-1(8-11 11-4 11-9 11-7)로 눌렀습니다.

한국 탁구는 세계선수권 남자복식에서 동메달만 8차례 따냈지만 은메달 이상의 성적은 장우진-임종훈 조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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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임종훈 조가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탁구선수권 남자복식 결승에 올랐습니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6일째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도가미 순스케-우다 유키야 조(4위·일본)를 3-1(8-11 11-4 11-9 11-7)로 눌렀습니다.

한국 탁구는 세계선수권 남자복식에서 동메달만 8차례 따냈지만 은메달 이상의 성적은 장우진-임종훈 조가 처음입니다.

2017년 결성돼 그해 열린 독일오픈에서 국제무대에 데뷔한 20대 중반의 장우진-임종훈 조는 처음 나선 세계선수권에서 결승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결승에서 린가오위안-량징쿤 조(2위·중국)와 크리스티안 카를손-마티아스 팔크 조(31위·스웨덴)의 준결승 승자를 만납니다.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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