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주연 '유체이탈자',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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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박용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유체이탈자'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체이탈자'는 개봉 첫 주말 사흘(26∼28일)간 24만8727명을 모아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개봉한 '엔칸토:마법의 세계'와 '연애 빠진 로맨스'는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터널스'는 28일까지 297만9906명을 동원해 3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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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박용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유체이탈자’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체이탈자’는 개봉 첫 주말 사흘(26∼28일)간 24만8727명을 모아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6만2426명.
같은 날 개봉한 ‘엔칸토:마법의 세계’와 ‘연애 빠진 로맨스’는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엔칸토:마법의 세계’는 20만2904명, ‘연애 빠진 로맨스’는 14만1199명을 각각 모았다.
한편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터널스’는 28일까지 297만9906명을 동원해 3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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