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보이그룹, 인터보이즈→TRENDZ로 데뷔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파크뮤직플러스의 보이그룹 인터보이즈(가칭)가 그룹명 TRENDZ(트렌드지)로 2022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29일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인터보이즈의 그룹명 TRENDZ(트렌드지)와 로고를 오픈했다.
내년 1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게 된 TRENDZ(트렌드지)는 7인조 보이그룹으로, 리더 조한국을 비롯해 이하빛, 김동현, 이충현, 이태현, 김은일, 정예찬이 속해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뮤직플러스의 보이그룹 인터보이즈(가칭)가 그룹명 TRENDZ(트렌드지)로 2022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29일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인터보이즈의 그룹명 TRENDZ(트렌드지)와 로고를 오픈했다.
내년 1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게 된 TRENDZ(트렌드지)는 7인조 보이그룹으로, 리더 조한국을 비롯해 이하빛, 김동현, 이충현, 이태현, 김은일, 정예찬이 속해있다. 일곱 멤버들은 7인 7색의 다채로운 매력부터 색다른 세계관을 예고해 정식 데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Z세대를 이끌어갈 가요계 기대주 TRENDZ(트렌드지)는 색다른 세계관과 일곱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전세계 K-POP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터파크뮤직플러스는 공연티켓과 도서 판매, 여행레저사업 등 문화 전 분야의 인프라를 구축해온 (주)인터파크의 자회사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영입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서사를 지닌 신인 아이돌 그룹을 론칭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활동명을 공개하면서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TRENDZ(트렌드지)가 어떤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콘셉트를 장착한 데뷔 앨범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승원 “유해진과 사이 틀어져, 돈 문제” (놀뭐)
- 송지효, ♥김종국 위해 윤은혜 숏컷? “X소리”
- 박용우 “설레는 이성 만날 때 재채기한다” (미우새)
- ‘타짜’ 김혜수→유해진 재회…반가운 케미스트리 [화보]
- 공효진, 성형 의혹→세월 한탄 “동백이 안 닮았다” [TV체크]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김준수, 女BJ 협박에 8억 갈취 피해 “한다면 하는 놈! 용기 냈다” [종합]
- 류현진, 긴장 때문에 녹화 중단…땀범벅 (강연자들)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