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사이판서 그네 타며 힐링 중인 근황 "너무 예쁜 선셋"

박수인 2021. 11. 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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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이 사이판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유소영은 11월 28일 개인 SNS에 사이판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소영은 패턴 원피스에 모자, 선글라스를 쓴 채 석양을 배경으로 그네를 타고 있다.

유소영은 사진과 함께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사이판. 그리고 너무 예쁜 sunset"이라고 덧붙여 사이판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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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이 사이판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유소영은 11월 28일 개인 SNS에 사이판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소영은 패턴 원피스에 모자, 선글라스를 쓴 채 석양을 배경으로 그네를 타고 있다.

유소영은 사진과 함께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사이판. 그리고 너무 예쁜 sunset"이라고 덧붙여 사이판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소영은 최근 방송된 SBS Plus, 채널S '연애도사2'에 출연해 1살 연하 의사와 소개팅한 바 있다.

또한 유소영은 최근 SNS 계정이 해킹된 후 한 달 만에 다시 찾게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사진=유소영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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