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맞아? 김선아, 나이 믿기지 않는 귀여운 일상

박수인 2021. 11. 29. 0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선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11월 28일 개인 SNS에 인천의 한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선아는 사진과 함께 "벌써 춥다아앙. stay healthy happy weekend"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김선아는 JTBC 새 드라마 '천공의 성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선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11월 28일 개인 SNS에 인천의 한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패딩을 입고 털신을 신은 채 추위를 막고 있다. 특히 동물귀 어플을 이용해 귀여움을 한껏 배가시키고 있다.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김선아는 사진과 함께 "벌써 춥다아앙. stay healthy happy weekend"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김선아는 JTBC 새 드라마 '천공의 성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천공의 성채'는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최고 법복 귀족들의 추잡한 스캔들을 다루는 드라마이다. (사진=김선아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