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뮤지컬 거장' 손드하임 별세
박성준 2021. 11. 2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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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이 지난 26일 코네티컷주 록스베리 자택에서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손드하임은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어쌔신' '스위니 토드'로 유명한 작곡가다.
그가 작곡한 '어릿광대를 보내주오'(Send in the Clowns)는 프랭크 시내트라, 주디 콜린스 등 전설적인 가수들에 의해 수백 번이나 녹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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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이 지난 26일 코네티컷주 록스베리 자택에서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손드하임은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어쌔신’ ‘스위니 토드’로 유명한 작곡가다. 그가 작곡한 ‘어릿광대를 보내주오’(Send in the Clowns)는 프랭크 시내트라, 주디 콜린스 등 전설적인 가수들에 의해 수백 번이나 녹음됐다. 이 곡은 특히 ‘피겨여왕’ 김연아가 은퇴 무대인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배경음악으로 활용해 스포츠 팬들에게도 친숙한 곡이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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