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청소년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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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학년 말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진로직업 탐색 과정과 독서교육·문화예술프로그램 등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관내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독도서관에서는 다음 달 4일부터 청소년 특성에 맞는 전문 직업종사자 진로 탐색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밖에 다른 관내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도 12월 체험·문화 프로그램 총 11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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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학년 말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진로직업 탐색 과정과 독서교육·문화예술프로그램 등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관내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독도서관에서는 다음 달 4일부터 청소년 특성에 맞는 전문 직업종사자 진로 탐색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교연계과정과 지역 청소년 대상 일반과정으로 나눠서 한다.
의료데이터 과학자인 김휘영 연세대 조교수와 프로파일러인 고준채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 등이 직업 설명에 나선다.
일반과정은 수업마다 최대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학교연계과정은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밖에 다른 관내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도 12월 체험·문화 프로그램 총 11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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