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벤져스' 여홍철 "골프 비거리 300m, 국가대표 톱3"→딸 여서정 응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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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벤져스'에 도마 황제 여홍철이 등장해 골프를 향한 진한 열정을 드러냈다.
여서정 역시 영상편지로 등장해 "저희 아빠가 골프에 푹 빠졌는데 조세호 아저씨랑 대결을 한다더라. 꼭 이기면 좋겠다"고 아빠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여홍철은 "대회에서 한 타 차이로 우승한 적도 있는데 이글을 한 번씩 잡았었다. 여섯 홀이면 경기가 끝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여 골벤져스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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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골벤져스'에 도마 황제 여홍철이 등장해 골프를 향한 진한 열정을 드러냈다.
11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골벤져스'에서는 골벤져스와 레전드 패밀리 팀의 대결이 그려졌다.
레전드 투수 선동열의 아들 선민우, 가수 송가인의 둘째 오빠 조성재가 등장한 가운데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떨친 전직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홍철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여홍철은 "저는 여서정 아빠"라고 본인을 소개해 딸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여서정 역시 영상편지로 등장해 "저희 아빠가 골프에 푹 빠졌는데 조세호 아저씨랑 대결을 한다더라. 꼭 이기면 좋겠다"고 아빠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여홍철의 실력은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고. 구본길은 "2주 전에 같이 라운드를 다녀왔는데 비거리가 대단하더라. 비거리 300m는 간다. 국가대표 중 TOP3 안에 든다"고 증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홍철은 "대회에서 한 타 차이로 우승한 적도 있는데 이글을 한 번씩 잡았었다. 여섯 홀이면 경기가 끝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여 골벤져스를 당황하게 했다.
(사진=tvN '골벤져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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