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방은희, 여전한 미모 자신감 "아이유 대신 어이유"(건강청문회)[결정적장면]

이해정 2021. 11. 29. 0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5세인 배우 방은희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11월 28일 방송된 MBN '건강청문회'에는 배우 방은희가 골테크 성공 증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은희는 허리디스크 수술을 두 번 겪은 후에도 뼈 건강을 되찾아 비결에 궁금증을 높였다.

방은희가 공개한 건강 비법은 바로 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55세인 배우 방은희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11월 28일 방송된 MBN '건강청문회'에는 배우 방은희가 골테크 성공 증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은희는 허리디스크 수술을 두 번 겪은 후에도 뼈 건강을 되찾아 비결에 궁금증을 높였다. 방은희가 공개한 건강 비법은 바로 무였다. 방은희는 "무에 칼슘이 풍부하다. 저는 무 밭을 찾아 무를 재배하고 있다"고 일상을 공유했다.

방은희가 무를 재배해 무말랭이차, 무와 고기 등을 곁들어 먹고 지인과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본 패널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평화로운 풍경과 함께 아이유의 '가을 아침'이 흘러나오자 MC 신현준은 "아이유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방은희는 "저를 아이유라고 생각해라. 어이유다"라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사진=MBN '건강청문회')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