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재혼한 남편의 딸 만날 때 인사 100번 연습"(돌싱글즈2)[결정적장면]

이해정 2021. 11. 29.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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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 이혜영이 재혼한 남편의 딸을 만나기 전 극도로 긴장했었다고 말했다.

11월 28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시즌2'에서는 이덕연, 유소민 커플의 동거 둘째 날이 그려졌다.

유소민은 앞서 동거에 돌입하기 전 태성 군에게 생일선물을 보내 이미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고.

한편 이혜영은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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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돌싱글즈2' 이혜영이 재혼한 남편의 딸을 만나기 전 극도로 긴장했었다고 말했다.

11월 28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시즌2'에서는 이덕연, 유소민 커플의 동거 둘째 날이 그려졌다.

이덕연은 붕어빵 아들 태성 군을 데리고 집으로 왔다. 유소민은 앞서 동거에 돌입하기 전 태성 군에게 생일선물을 보내 이미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고.

집으로 들어온 태성 군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유소민도 떨리는 목소리로 "안녕"이라고 말을 걸었다. 두 사람은 어색한 기류를 형성하면서도 서로에게 눈을 떼지 못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혜영은 "저도 딸을 처음 만날 때 백 가지 '안녕'을 연습한 것 같다. 어떻게 말해야 할 지 엄청 떨릴 수밖에 없다"고 이입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그래도 소민 씨가 저렇게 환하게 웃으니 걱정이 사라졌다. 저렇게 밝게 웃으면 좋을 것 같다. 태성이랑 소민 씨가 한 순간에 친해질 것 같다"고 기대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MBN '돌싱글즈2')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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