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오미크론 감염 3건으로 늘어.."런던 시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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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사례가 1건 더 확인돼 모두 3건으로 늘었습니다.
영국 보건안전청은 현지 시간 28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세 번째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안전청은 이 사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방문과 관련됐으며, 해당 인물은 런던 시내 웨스트민스터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영국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안전청은 이 인물이 방문한 장소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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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사례가 1건 더 확인돼 모두 3건으로 늘었습니다.
영국 보건안전청은 현지 시간 28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세 번째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안전청은 이 사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방문과 관련됐으며, 해당 인물은 런던 시내 웨스트민스터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영국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안전청은 이 인물이 방문한 장소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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