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로 일궈낸 시장의 진화, 대상 KB證·종합우수상 '미래에셋證'

황국상 기자 2021. 11. 29.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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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채널의 변화는 투자문화의 변화를 상징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증시 전체 거래의 약 42%, 약 2415조원 가량의 거래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으로 이뤄졌다.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는 트레이딩, 투자정보, 금융상품, UI/UX(사용자환경), 고객서비스, 인증수단 및 간편로그인 등 6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실시해 수상작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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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베스트 MTS 어워드] (종합)

거래채널의 변화는 투자문화의 변화를 상징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증시 전체 거래의 약 42%, 약 2415조원 가량의 거래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으로 이뤄졌다. 10년전 6% 수준에 불과했던 MTS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거래채널이 된 것이다. 같은 기간 HTS(홈트레이딩시스템)의 비중은 50%에서 29%대로 줄었다.

국내 주류 투자채널이 HTS에서 MTS로 바뀌었다는 것은 단지 개인투자자의 유입 증가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기회를 모색하는 개인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국내 증권사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극적인 투자문화 전환이 가능했다.

MTS를 통해 투자자들은 국내외 상장·비상장 주식은 물론이고 채권·펀드·현물·파생결합상품까지 아우르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2013년부터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후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MTS를 선정해오면서 증권사들의 MTS의 질적·양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진화한 MTS가 새로운 투자문화를 낳고 자본시장이 질적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는 트레이딩, 투자정보, 금융상품, UI/UX(사용자환경), 고객서비스, 인증수단 및 간편로그인 등 6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실시해 수상작을 뽑았다. 영예의 대상에는 KB증권의 '마블'(M-able) 및 '마블 미니'(M-able mini)가, 종합우수상에는 미래에셋증권의 'm.Stock'이 각각 선정됐다. 부문별로는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주식'(트레이딩) △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투자정보) △대신증권 '크레온'(금융상품) △하나금융투자 '원큐스탁'(UI/UX) △삼성증권 '오늘의투자, O2'(고객서비스) △NH투자증권 '모바일증권 나무'(인증수단·간편로그인)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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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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