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오늘부터 2박 3일 충청행..후보 확정 후 첫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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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후보 확정 뒤 첫 지방 순회 일정으로 오늘부터 2박 3일 동안 충청을 방문합니다.
윤 후보 측 핵심 관계자는 윤 후보가 오늘(29일) 오전 선대위 첫 정식 회의를 마친 뒤 2박 3일 일정으로 충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 측은 충청권은 윤 후보 본가가 있는 곳인 데다가 모든 선거에서 캐스팅보트가 되는 지역인 만큼 첫 순회 지역으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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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후보 확정 뒤 첫 지방 순회 일정으로 오늘부터 2박 3일 동안 충청을 방문합니다.
윤 후보 측 핵심 관계자는 윤 후보가 오늘(29일) 오전 선대위 첫 정식 회의를 마친 뒤 2박 3일 일정으로 충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세종 밀마루 전망대와 대전 대덕연구단지를 방문하고 내일은 충북 청주, 마지막 날은 충남 천안과 아산을 찾아 민심을 경청합니다.
오늘 세종시 방문에는 사실상 '원톱'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이는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이 동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후보 측은 충청권은 윤 후보 본가가 있는 곳인 데다가 모든 선거에서 캐스팅보트가 되는 지역인 만큼 첫 순회 지역으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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