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방송부터 병원까지 '월화수목금토일' 나란히 바쁜 대세 부부

연휘선 2021. 11. 2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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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인 한의사 한창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 한창 부부가 함께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이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한방병원을 개원한 가운데 장영란은 이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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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인 한의사 한창을 응원했다. 

장영란은 28일 SNS에 "#월화수목금토일진료하는남편 #월화수목금토일늘바쁜아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 한창 부부가 함께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 장영란은 "#오늘도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이라며 남편과 자신을 위로했다. 또한 그는 "#내일은월요일 #대박꿈꾸세요"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이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한방병원을 개원한 가운데 장영란은 이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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