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29일 출마 선언.. 네번째 대권도전
2021. 11. 29. 0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한다.
손 전 대표의 대권 도전은 이번이 네 번째다.
손 전 대표 측은 28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손 전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 전 대표 측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소수의 인원들로만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학규, 29일 오전 대권 도전 선언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한다. 손 전 대표의 대권 도전은 이번이 네 번째다.
손 전 대표 측은 28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손 전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 전 대표 측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소수의 인원들로만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 전 대표는 한나라당을 탈당한 뒤 17대에는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후보로, 18대에는 민주통합당 경선 후보로 나섰지만 2위로 석패하며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ho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혜수·유해진 결별 10년만에 '타짜'로 재회
- [단독] 20대 만취녀에 맞는 아빠 본 6살 딸, 정신장애 진단
- 잔나비 출신 윤결, 여성 폭행 혐의에…“끝까지 책임 질 것”
- “이게 뭐길래” 2억 3000만원에 팔린 ‘이 여인’ 비밀이…
- 성인잡지 맥심 “인생은 X스” 지하철 난동 여성 공개 섭외
- “이렇게 심한데” 먹고 발라도 소용없는 ‘탈모’ 진짜 해결될까
- 이재영·다영 영입한 그리스 구단 ‘폭력 반대’ 캠페인 황당
- [영상] 폐지 줍는 할머니와 함께 이고, 밀고…“중학생 천사들” 뭉클
- “임신 후 결별 통보” 사생활 논란…배우 고세원 “책임지겠다” 사과
- 팝핀현준 2억 슈퍼카에 버스 ‘쿵’…“괜찮아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