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오가닉 하우스', 반전 가득한 내부 눈길

박상후 기자 2021. 11. 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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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서 '오가닉 하우스'가 소개됐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의 '오가닉 하우스'가 매물로 나왔다.

친정 부모와 한창 뛰어놀 10살 아들, 2살 딸과 함께 살고 있다는 의뢰인 부부는 직장이 있는 성남시에서 차로 40분 이내의 경기도 광주, 용인, 수원을 희망했다.

복팀 박나래, 오종혁, 조희선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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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오가닉 하우스'가 소개됐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의 '오가닉 하우스'가 매물로 나왔다.

이날 층간 소음 때문에 이사가 시급한 3대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친정 부모와 한창 뛰어놀 10살 아들, 2살 딸과 함께 살고 있다는 의뢰인 부부는 직장이 있는 성남시에서 차로 40분 이내의 경기도 광주, 용인, 수원을 희망했다.

또한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길 바랐다. 매물 형태는 주택 또는 아파트 1층 세대로, 주택일 경우 1층에 방과 작은 텃밭이 있길 원했다. 예산은 매매가 또는 전세가 9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 박나래, 오종혁, 조희선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를 방문했다. 남편 직장은 차량으로 30분 되는 거리였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클래식한 건물 외벽은 백년대계 가능할 묵직함을 자랑했다.

고전적인 외관과 다른 내부는 반전을 줬다. 최신식 인테리어로 구성된 순백의 수납장부터 넓은 거실은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보조 주방뿐만 아니라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가 옵션으로 구성돼 있었다.

무엇보다 마당 일부를 포세린 타일로 시공했다. 물이 닿아도 썩지 않아 관리하기 수월했다. 관리하기 딱 좋은 크기의 잔디 마당도 의뢰인의 마음을 만족시키기 충분했다. 이곳 매물의 가격은 매매가 8억 8000만 원이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 박나래 | 오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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