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안현모 '이사 경험'에 장동민 "중개사들 넌더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현모와 오종혁이 인턴 코디로 등장해 서로를 견제했다.
11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층간소음을 피해 이사가고 싶은 3대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안현모는 등장하면서 방송사 기자 출신 답게 뉴스리포팅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은 오종혁과 조희선 소장이 인턴 코디로, 덕팀은 안현모가 인턴코디로 등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현모와 오종혁이 인턴 코디로 등장해 서로를 견제했다.
11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층간소음을 피해 이사가고 싶은 3대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안현모는 등장하면서 방송사 기자 출신 답게 뉴스리포팅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김숙은 “최근 이사했는데 발품 엄청 팔았다더라”라고 자랑했다.
안현모는 “80채 봤다는 건 사실이다. 일일이 수압 체크까지 했다”라고 얘기했다. 그 말에 장동민은 “그정도면 중개사들이 아주 넌더리냈겠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상대인 복팀 인턴 코디는 오종혁이었다. 오종혁은 “자신이 없다. 질 자신”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양팀은 용인 수지 일대를 다니며 매물을 샅샅이 뒤졌다. 과연 의뢰인을 만족시킬 승리 팀은 어느 쪽일까.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은 오종혁과 조희선 소장이 인턴 코디로, 덕팀은 안현모가 인턴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붐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한소희, '마이네임' 안보현과 사전협의無 베드신 해명 [전문]
- 서인영, 아이유→제시 구타설 해명한 이유(언니가 쏜다)
- "김선호 전여친, 몰래 동영상+거짓말" 디스패치 보도
- 권민아 前남친A "권민아+전 여친에 미안" [종합]
- 딸 앞에서 극단적선택 시도→'금쪽' 오은영 "PTSD"
- "영탁 엄마, 영탁막걸리에 돼지머리 묻으라 지시" [종합]
- "우효광, 추자현 두고 불륜설만 3번째" 주장 [종합]
- 래퍼 강민수, 커밍아웃 후 "가족+주변인 상처…사랑받길" [종합]
- "실토 하준수·당당 안가연, 고마워" 전여친 동생 '일갈' [종합]
- 배우 박민우, 교통사고→안타까운 근황→응원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