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안현모 "최근 이사..매물만 80채 발품 팔았다"[별별TV]

이종환 기자 2021. 11. 2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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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서 안현모가 인턴코디로 출연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안현모가 승리의지를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현모는 덕팀의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안현모는 뉴스 톤으로 이날 승리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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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구해줘! 홈즈'에서 안현모가 인턴코디로 출연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안현모가 승리의지를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현모는 덕팀의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안현모는 뉴스 톤으로 이날 승리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안현모는 "최근 이사를 위해 매물만 80채 정도를 직접 발품을 팔아 확인했을 정도로 넘치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안현모는 이어 "4개월 동안 직접 문까지 열고 들어가서 수압도 체크한 집이 그정도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그정도면 공인중개사 분들이 넌덜머리 났을텐데"라며 웃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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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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