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이사 위해 4개월간 80채 집 발품 팔아" 깜짝(홈즈)

서유나 2021. 11. 2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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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가 이사를 위해 들인 열정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34회에는 안현모가 덕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안현모는 자신이 이사를 위해 80채 매물 발품을 판 사실을 밝혀 감탄을 잦아냈다.

안현모는 입을 쩍 벌리며 믿지 못하는 코디들에게 "제가 4개월 동안 집 80채를 직접 문 열고 들어가 물까지 틀어봤다"고 밝히며 실제있는 일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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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현모가 이사를 위해 들인 열정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34회에는 안현모가 덕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안현모는 자신이 이사를 위해 80채 매물 발품을 판 사실을 밝혀 감탄을 잦아냈다.

안현모는 입을 쩍 벌리며 믿지 못하는 코디들에게 "제가 4개월 동안 집 80채를 직접 문 열고 들어가 물까지 틀어봤다"고 밝히며 실제있는 일임을 전했다.

장동민은 이에 "그 정도면 공인중개사 분도 넌덜머리가 났을 것"이라며 학을 떼 웃음을 줬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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