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 최지우, 2살 딸 벌써 이만큼 컸네 "의자 꽉 잡아줘!"
이게은 2021. 11. 28. 2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딸과 야외 나들이를 하는 분위기.
최지우는 딸과 무언가를 이야기한 후 의자 위에 올라가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딸과 야외 나들이를 하는 분위기. 알록달록 귀여운 옷을 입은 딸의 앙증맞은 자태가 미소를 유발한다. 최지우는 딸과 무언가를 이야기한 후 의자 위에 올라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랑의불시착'→'W'…'오겜' 대박 영향, 한국드라마 美리메이크 잇따라
▲ '51세 싱글' 박용우 “탕웨이와..팬티 하나 입고 노출”→“결혼은...”
▲ 배기성, 12세 연하 ♥이은비와 잘 사는 줄 알았는데..“이혼 위기 있었다”
▲ 공유, 테일러 스위프트와 뉴욕 데이트?...“미국 간 적도 없어” 부인
▲ 강남 “상견례 때 멍투성이..이상화가 발로 차고 어머니가 포크로 찔렀다”
▲ '북한 출신' 김혜영 “친정 父, '야하다'며 380만원짜리 옷 버려”
▲ '로키' 영원한 로키 톰 히들스턴, '토르'부터 '어벤져스'까지 10년史
▲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1세 싱글' 박용우 "탕웨이와..팬티 하나 입고 노출"→"결혼은.."
- 배기성, 12세 연하 ♥이은비와 잘 사는 줄 알았는데.."이혼 위기 있었다"
- 공유, 테일러 스위프트와 뉴욕 데이트?.."미국 간 적도 없어" 부인
- 강남 "상견례 때 멍투성이..이상화가 발로 차고 어머니가 포크로 찔렀다"
- '북한 출신' 김혜영 "친정 父, '야하다'며 380만원짜리 옷 버려"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