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윈터·닝닝, 감기 기운→코로나 검사..지젤 먼저 입국(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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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카리나, 윈터, 닝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8일 오후 MBN스타에 "카리나, 윈터, 닝닝이 감기 기운 때문에 입국 절차상 코로나 검사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에스파 카리나, 윈터, 닝닝은 입국 과정에서 감기 기운으로 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세 사람은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별다른 증상이 없는 지젤은 이날 먼저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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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카리나, 윈터, 닝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8일 오후 MBN스타에 “카리나, 윈터, 닝닝이 감기 기운 때문에 입국 절차상 코로나 검사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에스파는 지난 21일 미국 뉴욕에서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들은 ‘메이시스 땡스기빙데이 2021(‘Macy’s Thanksgiving Day Parade’) 행사에 참여했다.
이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에스파 카리나, 윈터, 닝닝은 입국 과정에서 감기 기운으로 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세 사람은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별다른 증상이 없는 지젤은 이날 먼저 입국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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