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윤남기, 빠른 진도에 "♥이다은 너무 좋아"

석훈철 2021. 11. 28. 2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남기가 이다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에서는 매순간 이다은에게 애정을 전하는 윤남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남한산성 데이트에 나섰다.

윤남기는 이다은에게 손을 건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남기가 이다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에서는 매순간 이다은에게 애정을 전하는 윤남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남한산성 데이트에 나섰다. 이다은은 "여기서 그런 거 찍어도 예쁘겠다. 웨딩사진"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윤남기는 "여기서 찍을까?"라며 넌지시 마음을 내비쳤다.

윤남기는 이다은에게 손을 건넸다. 이에 이다은은 "그 순간 의지가 됐다"며 "앞으로도 의지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윤남기는 이다은의 만류에도 이다은에게 닭다리를 양보했다. 그는 "제가 생각해도 너무 빠른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긴 해요"라면서 "너무 좋아서 (그런 거 같다)"고 이다은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돌싱글즈2’는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돌싱남녀 8인이 두 번째 웨딩 로드’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로맨스 전쟁을 벌이는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N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