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산업, 다각화·타 지역 연계 필요"
박준형 2021. 11. 28. 21:45
[KBS 대구]구미지역의 지속적인 산업발전을 위해서는 전자통신업 외에 전기장비 등 관련 사업을 육성하고 인근 시군과 연계도 강화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구미 산업구조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전기장비와 기계장비, 금속가공 등이 중점 육성이 필요한 산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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